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이드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현재 시리즈의 얼굴마담인 [[사카모토 요시오]]는 메트로이드 1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참여했지만, 제작 중 역할이 커져 공동 디렉터가 되었고, 이후 3편인 슈퍼 메트로이드에서 디렉터를 맡으면서 이후 시리즈를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프라임 시리즈에서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의 시나리오 라이터로 유명한 타나베 켄스케가 레트로 스튜디오와 협업해 제작을 진행해 왔다. 리드 개발자에 대한 팬덤의 반응이 찬양 일색인 마리오, 젤다, 대난투 시리즈와 달리, 메트로이드 팬덤이 사카모토 요시오에게 가지는 반응은 다소 적대적이었는데[* 비교할 수 있는 수위가 포켓몬 시리즈의 제작사인 게임 프리크에 대한 국내 팬덤의 적대감, [[스타폭스 제로]]와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팬덤이 미야모토에게 가지는 적대감 정도이다.], 이는 [[메트로이드 아더 M]]의 실패와 아더 M이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프라임 시리즈와 설정상 아귀가 다소 맞지 않는다는 부분이 미친 영향이 컸으며 이 때문에 심하게는 사카모토의 공적을 깎아내리고 다른 개발진을 치켜세우거나 각종 악성 루머를 양산해내는 경향도 있었다. 다만 이후 프로듀서로 참여한 [[메트로이드 드레드]]의 성공으로 어느 정도는 팬덤의 신뢰를 되찾고 있다. * 닌텐도 R&D 1팀의 대표작으로, [[메트로이드 제로 미션]]까지는 닌텐도가 직접 개발해왔던 시리즈이나, [[메트로이드 아더 M]]을 마지막으로 3D 시리즈는 미국의 레트로 스튜디오가, 본가 시리즈는 스페인의 [[머큐리스팀]]이 개발하게 되면서 개발 주체가 완전히 서양권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본사에서도 전반적인 디렉팅, 스토리, BGM 등의 부분에서는 계속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라임 1편의 제작 당시 [[레트로 스튜디오]]의 악랄한 [[크런치]] 문화에 대해 보고받은 닌텐도가 회사를 완전히 자회사화하고 기업 문화를 통째로 뜯어고쳐, 프라임 2편에서부터는 개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었다. [[머큐리스팀]] 역시 현지 개발진들이 비현실적인 컨텐츠 구상을 끊임없이 내놓자 크런치를 우려한 닌텐도에서 제작환경을 강력하게 통제했다.] * 참고로 메트로이드라는 타이틀은 닌텐도에서 가끔 저지르는[* 대표적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있다.] [[제목 낚시]]에 가까운 것으로, 메트로이드는 게이머가 플레이하는 그 주인공을 지칭하는 이름이 아니다. 심지어 메트로이드 시리즈를 여럿 플레이했던 게이머조차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메트로이드(메트로이드 시리즈)]] 참조. *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며 [[스피드런]] 커뮤니티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록맨 시리즈]]와 유사점을 보이는데, 팬덤이 과거 작품을 신성시하면서 실제 매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시리즈의 이름값에 비해 흥행 면에선 사내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매우 뒤쳐져 있다는 점 역시 유사하다.[* 록맨 시리즈의 최고 흥행 작품은 [[록맨 2]]로, 총 151만 장을 판매했다. 캡콤이 프랜차이즈 부활을 선언하며 발매했던 [[록맨 11]]도 130만 장을 판매해 저예산 규모로 출시된 한계 아래선 나름 선방했으나, 3000만 장 이상을 판매한 [[몬스터 헌터 월드]], 비슷하게 오랜 시간이 지나 후속작을 발매해 400만 장을 판매한 [[데빌 메이 크라이 5]]에 비해 흥행 면에서 뒤쳐지면서 캡콤 측에서도 스마트폰용 가챠 게임인 [[록맨 X 다이브]]를 제외한 신작 개발 소식이 다시 끊긴 상황.][* [[GDQ]]를 비롯한 스피드런 대회의 단골 종목이며, 팬덤 내부에서 시리즈 최고의 게임으로 대우받는 슈퍼 메트로이드의 판매량은 휴대용으로 발매되었던 메트로이드 II나 메트로이드 퓨전보다 떨어지며, 역시 스피드런 인기 종목인 메트로이드 제로 미션은 100만 장도 팔지 못했다. 닌텐도가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를 개발하던 당시, 동일 작품 기반의 팬 리메이크인 [[AM2R]]의 공개 배포를 막으면서 메트로이드 팬덤의 일부가 해당 작품을 보이콧하는 일도 있었다.] 양쪽 모두 개조 롬핵이나 비인가 팬게임의 유통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심지어 팬덤 내에서 장려되고 있다. 그리고 같은 [[메트로바니아]] 장르의 대중화에 크게 일조했던 [[악마성 시리즈]]와도 유사점을 보이는데, 굉장히 높은 인지도와 비평 부분에서의 좋은 평가에 반비례하게 실제 게임 판매량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 유사한 편이다.[* 악마성 시리즈의 최고 흥행 작품은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로, 총 177만 장을 판매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은 높은 호평으로 PS1 버전이 월드와이드 기준 총 127만 장을 판매했지만 1년 후에 출시되어 PS1으로만 월드와이드 총 700만 장을 판매한 [[메탈기어 솔리드]], 이후 PS2 기준으로 6편부터 10편까지 다섯 작품 연속 월드와이드 총 100만 장 이상 판매한 [[위닝 일레븐]] 시리즈에 비해 흥행 면에서 뒤쳐지면서 코나미 측에서도 악마성 시리즈는 대부분 휴대용 혹은 모바일용으로 제작하였다.] 서양 기준의 [[AAA 게임]]의 정의에 부합하는 프라임 시리즈는 이에 비해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AAA게임의 주요 시장인 PS / XBOX /PC로 발매가 되지 않는 프랜차이즈이므로 상대적으로 흥행 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 2000년대 초에는 [[오우삼]] 감독의 주도로 영화화가 시도되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여러 제반의 한계로 구상 단계에서 취소되었다.([[https://www.ign.com/articles/2012/12/28/whatever-happened-to-the-metroid-movie|#]])[*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의 실패가 영향을 끼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